지극히 개인적인 글
2018년8월15일
작자_미상
2018. 8. 15. 20:44
흔들리는 내 자신위에 세운 모든 것은 모래성과 같다고 했다.
모든것의 시작은 나다.
지금 내 자신위에 세운 불안한 모래성을 내 스스로 무너트리고
새로이 기반을 다지고자 한다.
다시 처음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