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이름 없는 블로그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이름 없는 블로그

검색하기 폼
  • 전체보기 (131)
    • 좋아╹◡╹ (11)
      • 좋아하는 글 (9)
      • 좋아하는 영화 (1)
      • 좋아하는 음악 (0)
      • 좋아하는 사진 (1)
    • 발길닿은곳 (17)
    • 미식발자취 (73)
    • 무조건 성공 레시피 (6)
    • 같은코드 (6)
    • 지극히 개인적인 글 (17)
  • 방명록

랑종후기 (1)
랑종 후기와 함께 드는 의문점 다수.(스포 있음 주의)

진짜 기괴하고 열받는다. 추격자 슈퍼 아줌마가 있다면 랑종엔 외숙모가 있다. 밍이 내림굿을 받아 엄마를 공격하고 사라진 후 님은 맥이 자살한 자리에서 의식을 한달넘게 행하다 드디어 썩은계란 , 검은계란이 나왔는데 검은계란은 타버린을 의미하는 것이였을까? 그래서 님은 뒤도 안돌아보고 밍이 타버린 방적공장으로 간걸 안걸까? 초반에 태국인은 모든것에 귀신이 있다고 믿었는데 악귀를 모은 항아리가 깨진뒤 모두 개처럼 행동했다. 밍의엄마 노이가 개고기집을 운영했기때문일까? 보험금을 타기위해 방적공장을 불질렀는데 희생자는 없었나? 밍이 악귀에 씌였다면 방적공장이 불탔을때 죽은 피해자가 있다면 그쪽 원한이 더 컸을텐데?? 왜 하필 모두 개로 변했을까???? 노이는 싼티(생계형 남자무당)가 죽고 다시 항아리를 주워모으라..

지극히 개인적인 글 2021. 7. 18. 08:37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Behind Story
  • 하늘 산책길, 그곳에서 꿈을 꾸다
TAG
  • 거제카페
  • 거제피부관리
  • 제주도밥집
  • 텀블러
  • 거꾸로가는시간아주점
  • 카페
  • 제주도
  • 텀블러짤
  • 거제도밥집
  • 일상
  • 거제도피부관리
  • 한림맛집
  • 거꾸로가는시간
  • 제주여행
  • 예쁜짤
  • 홈베이킹
  • 망치카페
  • 거제도
  • 고현밥집
  • 매미성근처카페
  • 거제도마사지
  • 장목카페
  • 아주동마사지
  • 거제도여행
  • 예쁜사진
  • 제주도여행
  • 거제맛집
  • 거제도맛집
  • 감성사진
  • 거제도카페
more
«   2025/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