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27 이날은 생일이 두탕:-) 귀여운 꼬마가가씨의돌잔치, 그리고 내 찐친구의 생일. 돌잔치에는 잠깐들러 얼굴만 비추고 나왔는데 코로나 때문일까. 돌잔치집이 뭔가 청문회장 같은 느낌으로 자리가 배치되어있었다. 간담회장st. 어쨋던 아가야가 돈을 많이 벌기를 기원해서 돈에 투표한장하고, 언니들과 인사나눈후 다음 목적지로 고고! 그렇게 나는 치렁치렁한 드레스를입고 수육집을 갔다고 한다. 오랜만에 방문한 옥포 산봉쌈밥. 아주 오랜만에 갔더니 뭔가 굉장히 많이 바꼈다. 쌈이며 밑반찬이며 셀프로 떠다먹을 수 있었다. 1인 10,000원이였나. 여튼. 저 수육은 기본으로 나온걸 호딱 헤치우고 대자로 새로 시킨 수육. 아유 나의 찐친들과 함께하니 입을 쩍쩍 벌려가며 쌈을 한바가지 싸먹었다. 이날은 팔보채의 생일..
지극히 개인적인 글
2020. 6. 30.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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