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며칠전 방문한 카페에서 띠용? 스러운 스콘을 발견함. 저걸 사 먹어봐? 말어? 한참 고민하다 하나만 사서 포장해가기로. 이름하여 땡초스콘! 납작하게 구워낸 스콘인데, 개당 3,000원에 판매되고 있었다. 이름이 그런데 땡초라니... 어쨋든 불맛,매운맛만 보면 대환장하는 나로써는 매우 끌리긴 했으나 빵에 땡초라니.. 라며 좀 고민 했었.... BUT 결론부터 말하면 이거 완전 혁명인데??????!!!! 이거 개발하신분 절받으세요!!!!! 언니랑 둘이 나눠먹으면서 매콤한 어묵맛 같기도하고,전혀 느끼하지도 않고... 그래서 ! 다음날 바로 만들어보기로!! 한 번 먹어본것의 맛을 잘 잊지않는 나는 그날 저녁에 바로 대충의 레시피를 끄적여 보면서 구상. 해가 밝자마자 시도해 봤는데 두판을 굽고서야 고쳐서 완성:-..
무조건 성공 레시피
2020. 6. 14.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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